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 바로가기 및 이용 안내입니다.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는 서울시 복지정책 정보와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창구입니다. 서울복지포털은 복지서비스의 검색과 신청, 관리까지 시민이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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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서비스 맞춤 검색과 온라인 신청 중심 5개 메뉴 △복지서비스 △맞춤복지 △신청서비스 △복지소식 △복지수첩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네이버·카카오톡 등 12종의 ‘간편인증’으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. ‘청년자립토대 지원’ 신청 시, 절차를 줄이기 위해 ‘주민등록정보’ ‘의료보험 가입 여부’ ‘사업자 등록정보’과 ‘서울지갑’을 통한 주민등록등·초본, 장애인증명서 등 9종의 전자증명서를 활용할 수 있다.
– 기존 단순 정보 제공 탈피, 온라인 복지서비스 신청 확대·개인맞춤 서비스 강화
– 서울시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서비스, 금년 말까지 4종에서 10종으로 확대 예정
– ‘복지수첩’ 신설 : 본인이 받고 있는 서울시 복지서비스 한눈에 확인 가능
– ‘생애복지 이야기’ 신설 : 상황별로 제공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 목록 제공
1. 복지서비스 중심 메뉴 개편
기존에는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메뉴를 복지서비스 맞춤 검색과 온라인 신청에 초점을 맞춰 5가지 메뉴로 재구성했다.
- 복지서비스: 서울복지, 돌봄복지, 어르신복지, 중장년복지, 장애인복지, 자활복지 등 다양한 정보 제공
- 맞춤검색: 서비스, 생애주기, 생활지원, 가구유형별로 맞춤형 복지급여 조회 가능
- 신청서비스: 복지혜택 인터넷 신청 및 등록
- 복지소식: 서울시 새소식, 복지관 소식, 홍보자료 등 최신 정보 제공
- 복지수첩: 본인이 받고 있는 복지서비스와 신청 현황을 한눈에 확인
2. 온라인 신청 확대와 서울형 복지급여 한눈에
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신청 가능한 복지서비스 아이콘을 배치해 시민들이 쉽게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.
현재 신청 가능한 서비스는 4종이지만, 연말까지 1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.
특히 8월 10일부터는 ‘청년자립토대 지원’ 신청이 시작되고, 이후 돌봄SOS, 장애인 주택 특별공급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.
서울형 복지급여 74종도 카드식으로 정리되어 있어 필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.
3. ‘복지수첩’으로 본인 복지 현황 한눈에
신설된 ‘복지수첩’ 메뉴에서는 본인이 받고 있는 복지서비스와 신청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.
서비스명, 혜택 내용, 진행 단계 등을 알림(카카오톡, SMS)으로 받을 수 있어 관리가 훨씬 편리해졌다.
4. 맞춤형 복지서비스 찾기, ‘생애복지이야기’ 신설
‘생애복지이야기’에서는 6가지 유형의 가상이용자를 통해 시민이 자신과 비슷한 상황의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
육아, 창업, 주거, 돌봄 등 다양한 상황별로 신청할 수 있는 복지혜택이 정리되어 있다.
5. 간편인증, 전자증명으로 신청 절차 간소화
네이버, 카카오톡 등 12종의 간편인증으로 본인확인이 가능하며, ‘청년자립토대 지원’ 등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정보, 의료보험 가입 여부 등 다양한 전자증명서를 활용할 수 있다.
이로써 시민들은 공공기관 방문 없이도 복지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.
이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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